류현진, “저, 아빠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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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저, 아빠됐어요”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5.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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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류현진이 아빠가 됐다. 사진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한 류현진이 부인 배지현과 함께 지난해 12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아빠가 됐다. 사진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한 류현진이 부인 배지현과 함께 지난해 12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류현진·배지현 부부 득녀…"감사하고 행복"
개인훈련 중, 미국 플로리다 더니든서 출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내와 딸 모두 건강해 감사하고 행복하다”(류현진)

토론토의 스프링캠프지인 더니든에 머물며 개인 훈련을 하고 있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아빠가 됐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18일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씨가 미국 현지시간으로 17일 20시30분경, 플로리다 더니든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내와 딸 모두 건강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인 배지현씨는 2018년 1월 화촉을 밝혔다.

가장이 된 류현진은 2019년 LA 다저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는 등 '제2의 전성기'를 열어젖혔다. 2019시즌을 마친 뒤에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 개막이 미뤄지면서 류현진은 토론토의 스프링캠프지인 더니든에 머물며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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