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드벨·이용규·호잉·하주석·오선진…한화 주전은 부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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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벨·이용규·호잉·하주석·오선진…한화 주전은 부상중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5.1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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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지난 시즌을 통째로 쉬었던 한화 내야수 하주석이 4주간 재활이 필요한 오른 허벅지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
부상으로 지난 시즌을 통째로 쉬었던 한화 내야수 하주석이 4주간 재활이 필요한 오른 허벅지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시즌 초반 부상 비상이 걸렸다.

초반 부진을 딛고 최근 선발 투수진의 맹위에 힘입어 반등할 기세를 보이고 있는 한화에 닥친 시련이다.

한화는 투수 채드 벨과 이용규, 제라드 호잉에 이어 내야수 하주석(26)과 오선진(31)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한화는 "하주석이 18일 검진에서 오른 허벅지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 4주간 재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주석은 17일 대전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주루 중 오른 허벅지 근육통으로 교체된 바 있다.

같은 날 오선진도 오른 허벅지 통증을 느껴 검사를 받았다. 검진 결과 오선진은 오른 허벅지 내측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 오선진도 재활까지 약 4주가 걸릴 전망이다.

한화는 "하주석과 오선진은 서산 재할군 합류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하주석은 이번 시즌 타율 0.333(42타수 14안타), 오선진은 타율 0.346(26타수 9안타)로 활약하고 있었다.

한화는 시즌 초반부터 부상과 싸우고 있다. 외국인 투수 채드 벨이 팔꿈치 통증으로 개막전 엔트리 합류가 불발됐고, 최근에는 이용규(종아리), 제라드 호잉(허리)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여기에 주전 유격수 하주석과 백업 내야수 오선진까지 부상으로 쓰러지며 한화의 전력에도 빨간 불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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