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5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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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5년 더~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5.1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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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2025년까지 열린다. 사진은 올해 1월 경북 청송군 얼음골에서 개최된 '2020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난이도 부문 예선전에서 클레어 나단(프랑스) 선수가 경기벽을 오르고 있다. [사진=청송군 제공]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2025년까지 열린다. 사진은 올해 1월 경북 청송군 얼음골에서 개최된 '2020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난이도 부문 예선전에서 클레어 나단(프랑스) 선수가 경기벽을 오르고 있다. [사진=청송군 제공]

청송서2025년까지 개최키로 대한산악연맹과 합의
국제산악연맹 "대회 성공적 개최 위해 협력하겠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2025년까지 경상북도 청송군에서 열린다.

경북 청송군은 ㈔대한산악연맹과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 연장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송군은 이에 따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더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를 주관한다.

국제산악연맹(UIAA)과 대한산악연맹은 연장된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청송군과의 협력을 약속했다.

총 사업비 195억원을 들여 2018년 1월 개장한 클라이밍센터, 클라이밍숙박촌, 인공암벽장 등의 활용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앞서 2011년 청송군이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유치해 올해까지 10년간 청송 얼음골에서 대회를 치렀다.

청송 월드컵은 완벽한 인프라 구축과 대회 운영으로 세계 최고의 월드컵 대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의 연장 개최를 통해 '산소카페 청송군'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제적인 휴양산악레포츠의 메카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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