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영, 결국 무적 신세…코트 떠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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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영, 결국 무적 신세…코트 떠나나?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5.2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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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FA 김창모가 원 소속팀 원주 DB와 재계약에 성공 했다. [사진 = KBL 제공]
프로농구 FA 김창모가 원 소속팀 원주 DB와 재계약에 성공 했다. [사진 = KBL 제공]

문태영, 3차 협상까지 불발 다음 시즌 발묶였다
프로농구 FA 김창모→DB·양우섭→LG와 재계약

프로농구 최고령 선수인 문태영(42)이 원 소속구단인 서울 삼성과 계약에 이르지 못했다.

문태영은 3차 협상까지 소속팀을 찾지 못하면서 2020~2021시즌 KBL에서 뛸 수 없게 됐다.

1978년생인 문태영은 지난 15일 자유계약(FA) 1차 협상 마감 결과, 원 소속구단 서울 삼성 혹은 새롭게 뛸 곳과 계약을 맺지 못한데 이어 지난 18일 2차 협상에서도 새 팀을 찾지 못했었다.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김창모(29), 양우섭(35)이 원 소속구단인 원주 DB, 창원 LG와 계약했다.

KBL은 22일 FA 원 소속구단 재협상 결과를 공개했다.

2019~2020시즌을 마치고 FA가 된 김창모는 DB와 보수 총액 6000만원, 계약기간 3년에 계약을 맺었다. 양우섭은 LG와 보수 총액 3500만원, 계약기간 1년에 도장을 찍었다.

지난 시즌 1억1000만원의 연봉을 받았던 양우섭은 68.2% 삭감된 연봉을 받게 됐다.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FA로 풀린 홍석민도 소속팀과 계약하지 못했다. 2018년 FA 계약에 실패해 또 FA가 된 이지원은 이번에도 계약에 실패, 여전히 미 체결 선수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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