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손흥민이 뜬다!…유럽축구 4대 빅리그 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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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손흥민이 뜬다!…유럽축구 4대 빅리그 킥오프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5.2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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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팔 부상에서 회복하여 훈련 중인 손흥민. [사진=토트넘 트위터]
손흥민이 팔 부상에서 회복하여 훈련 중인 손흥민. [사진=토트넘 트위터]

英 프리미어리그 6월 17일, 세리에A 20일 속개
지난 16일 분데스리가부터 유럽축구 시즌 재개
UEFA 빅리그 프리메라리가도 6월 11일 킥오프

“손흥민의 팔 부상은 토트넘에 악재였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되면서 손흥민에겐 오히려 호재가 됐다. 이제 리그가 재개되더라도 경기에 나설 몸 상태가 됐다”(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유럽축구연맹(UEFA) 4대 빅리그(스페인 라리가·잉글랜드 EPL·독일 분데스리가·이탈리아 세리에A) 재개 일정이 모두 확정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6월17일(현지시간) 재개된다. 이탈리아 세리에A도 다음달 20일 재개 일정을 정했다.

독일 분데스리가는 앞서 지난 16일 재개했고, 스페인 라리가는 다음달 11일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6월 17일이면 손흥민과 함께 해리 케인이 활약하는 모습을 볼수 있을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 3월13일 중단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6월17일(현지시간) 재개된다.

28일 BBC에 따르면 EPL은 다음달 17일 애스턴 빌라-셰필드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아스널의 경기로 2019~2020시즌을 재개한다. 시즌이 재개되더라도 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잔여 경기는 92경기다.

팀당 28~29경기를 치른 가운데 리버풀이 27승1무1패(승점 82)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맨시티(승점 57)와의 승점 차이가 무려 25다.

이탈리아 세리에A도 같은 달 20일 재개 일정을 정했다.

유럽 주요 언론들은 빈센초 스파다포라 이탈리아 스포츠부 장관의 발표를 인용해 세리에A가 6월20일 재개된다고 전했다.

세리에A도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 3월 중단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리에A와 같이 중단된 컵대회 코파 이탈리아는 세리에A보다 일주일 전인 13일 열릴 가능성이 있다.

팀당 25~26경기를 치른 가운데 유벤투스(승점 63)와 라치오(승점 62)의 선두 다툼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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