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202타·최예림203타·유해란 204타…우승은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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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202타·최예림203타·유해란 204타…우승은 누가?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5.3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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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이 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질주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KLPGA 박준석 제공]
이소영이 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질주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KLPGA 박준석 제공]

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이소영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도전

이소영(23)이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선두를 내주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도전한다.

이소영은 30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000만원) 3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이소영은 이날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잡아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친 이소영은 선두에 올라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5번째 KLPGA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그러나 2,3위의 추격이 만만치 않다. 2위는 203타 1타 차이로 추격하고 있는 최예림(21)이며, 3위는 2타 차이인 204타의 유해란(19)이다.

이소영은 "전체적으로 큰 실수를 하지 않았다. 전반 9홀 모두 파를 해서 기분이 쳐지고 힘들었다. 아쉽게 안들어가는 공이 많아서 지치는 플레이를 했다. 하지만 버디 2개가 나와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 날 각오에 대해 "워낙 잘 치는 선수가 많다. 내일 열심히 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2위는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최예림이다. 이날 최예림은 버디 7개, 보기 1개를 쳐 무려 6타를 줄여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생애 첫 우승 도전이다.

루키 유해란(19)은 12언더파 204타로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려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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