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러츠·이소영·강소휘 삼각편대 다시 뜬다!
상태바
GS칼텍스 러츠·이소영·강소휘 삼각편대 다시 뜬다!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6.03 22: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S칼텍스의 외국인 선수 메레타 러츠(왼쪽)와 KGC인삼공사 발렌티나 디우프(오른쪽)가 나란히 재계약에 성공하며 국내팬들과 다시 만나게 됐다. [사진=한국배구연맹 KOVO 제공]
GS칼텍스의 외국인 선수 메레타 러츠(왼쪽)와 KGC인삼공사 발렌티나 디우프(오른쪽)가 나란히 재계약에 성공하며 국내팬들과 다시 만나게 됐다. [사진=한국배구연맹 KOVO 제공]

V리그 여자배구 GS칼텍스, 역대 최장신 러츠와 재계약
인삼공사 디우프도 재계약…나머지 4팀은 4일 드래프트

지난 3월 여자배구 외국인 선수 메레타 러츠(GS칼텍스), 발렌티나 디우프(KGC인삼공사)는 2019~2020 V-리그 조기 종료로 한국을 떠나면서 “한국에 있는 동안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서 매우 행복했다”, “한국은 나를 환영해주고, 큰 감동을 줬다.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국 여자배구 외국인 선수로 사랑을 받았던 러츠와 디우프가 나란히 재계약에 성공하며 국내팬들과 다시 만나게 됐다.

특히 이소영, 강소휘와 삼각편대를 구축했던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의 외국인 선수 메레타 러츠가 한 시즌 더 국내 무대를 누빈다.

GS칼텍스는 3일 지난 시즌 함께 했던 외국인 선수 러츠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러츠는 역대 여자 외국인 선수 중 가장 큰 206㎝의 신장을 활용한 타점 높은 공격으로 GS칼텍스의 공격을 책임진 선수다.

득점 2위(589점), 공격종합 2위(41.39%), 오픈공격 3위(38.80%), 후위공격 1위(44.99%), 블로킹 5위(세트당 0.635개) 등의 성적을 남겼다. 2라운드에서는 최우수선수(MVP)로 뽑히기도 했다.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으로 팀원들과 좋은 호흡도 선보였다.

러츠는 구단을 통해 “우승을 하러 다시 왔다. 지난 시즌 2위에 머문 것이 상당히 아쉬웠다. 최선을 다해 팀을 반드시 정상에 올려놓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러츠의 재계약으로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와 다시 연을 맺게 된 팀은 디우프를 붙잡은 KGC인삼공사 포함 2개 구단으로 늘었다. 나머지 팀들은 4일 2020 KOVO 여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새 선수를 선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