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세계랭킹 1위, 임성재 아시아선수 TOP 2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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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세계랭킹 1위, 임성재 아시아선수 TOP 21위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6.1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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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사진=KPGA 제공]
임성재가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사진=KPGA 제공]

2012년 아시아 선수 1위 최경주 이후 약 8년 만
7년 간 아시아 1위 일본 마쓰야마 23위로 하락
매킬로이 세계랭킹 1위 유지…‘황제’ 우즈는 13위

지난해 PGA투어 신인상에 이어 지난 3월 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700만달러)에서 생애 첫 정상에 올랐던 임성재(21·CJ대한통운)가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아시아 선수 1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15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 3월 23위보다 2계단 상승한 21위에 랭크됐다.

임성재는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하며 역대 개인 최고 순위인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22위에서 23위로 순위가 내려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를 제치고 아시아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가 됐다.

한국 선수로는 2012년 아시아 선수 1위였던 최경주 이후 약 8년 만이다. 2019년 교포 선수인 케빈 나(미국)가 마쓰야마보다 높은 순위에 오른 적이 있지만, 그의 국적은 아시아가 아닌 미국이다.

2013년부터 7년간 아시아 1위를 유지하던 마쓰야마는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 불참하며 순위가 하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 동결됐던 남자 골프 세계랭킹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가 끝나면서 3월 만에 다시 산정됐다.

아시아 선수의 남자 골프 세계랭킹 역대 최고 순위는 2017년 2위까지 오른 마쓰야마다. 최경주는 2008년 5위가 최고였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욘 람(스페인)도 2위를 지켰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13위로 두 계단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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