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양예빈, 고교 무대에서도 적수가 없다
상태바
'여고생' 양예빈, 고교 무대에서도 적수가 없다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6.25 17: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중생으로 전국무대를 평정했던 육상 샛별 양예빈이 고교 진학후 첫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무적임을 입증했다.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여중생으로 전국무대를 평정했던 육상 샛별 양예빈이 고교 진학후 첫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무적임을 입증했다.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한국 18세 이하 육상경기대회 여자 400m 결선 금메달

“고등학교 무대에서도 적수가 없다”

한국 육상의 희망으로 떠오른 양예빈(16·용남고)이 고교 무대 데뷔전에서도 우월한 실력차이를 입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육상 '샛별' 양예빈은 25일 고교 진학 후 첫 공식대회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양예빈은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 18세 이하 육상경기대회 여자 400m 결선에서 58초18로 결승선을 통과, 1위를 차지했다.

양예빈은 피로 골절 부상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으로 훈련량이 부족한 가운데 대회에 나섰다.

이때문에 기록은 기대에 다소 미치지 못했다. 양예빈의 개인 최고 기록이자 한국 여자중학생 기록은 55초29다.

이날 일찌감치 선두로 치고 나온 양예빈은 1분00초33을 기록한 2위 최윤서(덕계고)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