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력100 대구 거점 체력인증센터’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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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력100 대구 거점 체력인증센터’ 문 열었다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6.2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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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국민체력100 대구체력인증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6월 26일 국민체력100 대구체력인증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 체력 측정 및 맞춤 운동 처방 무료 제공

개인별 체력수준을 측정하여 맞춤형 운동 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국민체력인증센터가 대구에서도 문을 열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지난 26일(금)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구육상센터 1층에 거점 국민체력인증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과학적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인 국민체력100에 대한 전국적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출장 체력측정이 가능한 지역별 직영 거점 센터를 순차적으로 개소하고 있다.

2019년 기준으로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측정에 참가한 인원은 30만명이며, 누적 참여인원은 122만 5천여명에 달한다.

이번 센터는 작년 9월 개소한 아산 거점 체력인증센터에 이은 두 번째 거점 센터로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의 협조로 무상으로 공간을 제공받았다.

17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다양한 체력측정 장비를 이용하여 과학적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체력100 대구체력인증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전문 인력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력100 대구체력인증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전문 인력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조재기 이사장은 “이번 대구 거점 국민체력인증센터 개소로 충청권에 이어 경상권까지 국민체력100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하반기에는 전라권 지역에 거점센터를 개소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서비스망을 확충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체력100은 만 11세 이상 국민 대상 개인별 체력수준을 측정하여 맞춤형 운동 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력관리 서비스이다.

공단은 2019년 기준 전국 51개 국민체력인증센터를 운영 중이며 올해는 전년대비 25개소를 확대하여 총 76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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