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상무가 뜬다? K리그 가입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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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가 뜬다? K리그 가입신청서 제출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6.3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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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가 프로축구연맹에 K리그 가입신청서를 제출했다. 사진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한 김충섭 김천시장. [사진=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가 프로축구연맹에 K리그 가입신청서를 제출했다. 사진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한 김충섭 김천시장. [사진=김천시 제공]

싱주 상무가 김천 상무로 변신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 김천시는 30일 프로축구연맹에 K리그 가입신청서를 제출하면서 프로축구 시민구단 출범을 가시화 했다.

김천시는 현재 상주를 연고지로 하는 상무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홈구장은 김천종합운동장을 사용하고, 내년 시즌부터 K리그에 참가할 뜻을 가입신청서에 담았다.

김천시는 최근 상무 유치위원회를 구성했다. 다음주 중 경북 문경의 국군체육부대를 방문해 시민들이 참여한 유치서명운동 명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국군체육부대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하고 사단법인 설립, 김천종합운동장 시설 개·보수 등을 통해 연맹 가입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서정희·김정호 공동위원장은 "상무축구단을 최소의 비용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에게는 활력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상주시가 시민구단 전환을 포기함에 따라 후속 대책 마련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상무축구단 유치로 스포츠 특화도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연맹은 김천시가 제출한 서류에 대한 심사와 추가 보완 등을 거쳐 60일 이내에 이사회를 열어 심의를 진행한다. 이후 총회에서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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