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로’ 세징야, 조현우·주니오 제치고 '6월에 빛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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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로’ 세징야, 조현우·주니오 제치고 '6월에 빛난별’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7.0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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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대구FC 세징야. 세징야는 주니오와 함께 이달의 선수상을 두 번째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1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대구FC 세징야. 세징야는 주니오와 함께 이달의 선수상을 두 번째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세징야, 5골 3도움 ‘공격포인트 8개’로 K리그1 6월의 선수
울산 주니오와 함께 개인 통산 두 번째 ‘이달의 선수’ 영예

 
대구FC의 세징야(31)는 골잡이로서 최상의 능력을 발휘하며 ‘대구에로’라는 별명을 얻었다.

세징야가 이같은 별명은 맨체스터 시티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프리미어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현재 EPL에서 최다득점의 외국인 선수인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연상 시킨다고 해서 붙여졌다.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 에이스 세징야가 6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세징야는 특급 골잡이 답게 6월에 열린 정규리그 5경기에서 8개의 공격포인트(5골 3도움)를 기록하며 대구의 무패행진(4승1무)을 이끌었다.

프로축구연맹은 7일 세징야가 1차 전문가 투표와 2차 K리그 팬, FIFA온라인4 유저 투표 합산 결과 59.89%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조현우, 주니오(이상 울산), 한교원(전북)을 제치고 6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징야는 지난 2019년 3월 도입된 이달의 선수상을 최초 수상한 데 이어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달의 선수상을 두 번 수상한 선수는 세징야와 주니오(2019년 9월·2020년 5월) 둘 뿐이다.

현재 K리그 통산 48골 39도움을 기록 중인 세징야는 '40-40클럽' 가입을 앞두고 있다.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세징야에겐 EA코리아가 제작한 트로피를 준다. 또 2020시즌 종료까지 '이달의 선수(Player Of The Month)' 문구가 새겨진 패치를 유니폼에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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