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조소현, WSL 웨스트햄서 2년 더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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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조소현, WSL 웨스트햄서 2년 더 뛴다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7.0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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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조소현이 잉글랜드 여자축구리그 웨스트햄 위민과 2년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위민 홈페이지 캡처]
여자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조소현이 잉글랜드 여자축구리그 웨스트햄 위민과 2년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위민 홈페이지 캡처]

2019년 입단 여자 FA컵 준우승 기여…2022년까지 재계약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베테랑 미드필더 조소현(32)이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에서 2년동안 더 활약하게 됐다.

조소현은 7일(한국시간) 소속팀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위민과 2022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이날 웨스트햄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군 여자 선수 5명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조소현은 2022년까지 계약을 2년 더 연장하며 영국 생활을 지속하게 됐다.

인천 현대제철에서 국내 최고의 미드필더로 활약한 조소현은 2018년 2월 노르웨이 아발드네스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그리고 2019년 1월 웨스트햄으로 이적한 뒤 23경기를 뛰며 2018~2019시즌 잉글랜드 여자 FA컵 준우승에 기여했다.

웨스트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조기 종료한 지난 시즌 전체 12개 팀 중 8위로 리그를 마쳤다. WSL은 오는 9월 새 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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