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차관, 장애체육인 인권 실태 파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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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차관, 장애체육인 인권 실태 파악 현장 점검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7.1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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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차관이 장애인 체육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차관이 장애인 체육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이천훈련원 대한장애인체육회 체육인지원센터 방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최윤희 제2차관이 장애 체육인들의 인권 침해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최 차관은 10일 오후 3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체육인지원센터(이천훈련원 내)를 방문해 장애 체육인들의 인권 침해 실태와 피해 발생 시 피해자가 신속하고 적정하게 보호받고 있는지 등을 점검했다.

체육인지원센터는 장애 체육인을 대상으로 (성)폭력, 성희롱, 고충민원 등을 신고·접수·상담·처리하는 곳이다.
 
최윤희 차관은 체육인지원센터 상담사들과 대화에서 “(성)폭력 등을 정당화할 정도로 높은 가치를 가진 메달은 없고, 국위 선양이 선수 개인의 불행을 담보로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며 “장애 체육인 피해자들이 불이익이나 2차 피해에 대한 두려움 없이 용기 내어 피해를 고발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체육인지원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이천훈련원장과 체육인지원센터장 등 관계자들에게는 “장애 체육인의 (성)폭력 등 비리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제도와 인식을 개선하는 데 계속 노력해야 한다”며 “정부도 인권이 보호되는 스포츠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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