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에 스포츠기업 맞춤형 사무공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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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에 스포츠기업 맞춤형 사무공간 생긴다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7.1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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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 기업지원공간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 기업지원공간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5~6인실 규모의 사무공간 16실과 회의실 등 공용공간 구성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스포츠기업을 위한 독립형 사무공간 16개실과 회의실 등 공용공간이 생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오는 30일 오후 3시까지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 기업지원공간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림픽공원 내 벨로드롬과 우리금융아트홀 사이에 위치한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 기업지원공간은 5~6인실(17.5㎡) 규모의 독립형 사무공간 16개실과 회의실 등 공용공간으로 구성된다.

입주기업은 사무 공간 무상 임대 외에도 스포츠펀드 IR, 투자유치 및 기술사업화 등 상시 컨설팅, SPOEX 등 각종 대외행사 참여지원,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는다.

입주기간은 협약일로부터 1년이다. 성과에 따라 1년을 추가로 연장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스포츠 관련 재화·서비스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소기업으로 업력 7년 미만의 도약형 분야와 7년 이상의 성장형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8월 중 1·2차 심사를 거쳐 사업역량,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재무구조, 일자리창출 등을 평가하여 최종 16개사 규모로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첫 입주는 올해 11월 예정이다.

21일 오후 4시에는 스마트폰 화상회의 플랫폼인 구글 Meet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사업설명회도 열린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를 추가 후 참여하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가 위기 속에서도 힘찬 도약을 꿈꾸는 스포츠기업이 튼튼하게 성장하는 데에 필수적인 보금자리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입주기업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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