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경륜·경정 관중들의 함성속에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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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경륜·경정 관중들의 함성속에 달린다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7.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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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경마가 넉달만에 재개된 가운데 오는 24일 부터는 관중 입장을 부분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한국마사회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경마가 넉달만에 재개된 가운데 오는 24일 부터는 관중 입장을 부분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24일부터 관중 입장 부분 허용키로
전국 30개 장외발매소는 계속 중단

드디어 관중들의 함성 속에서 달린다.

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되면서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골프가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경마와 경륜, 경정이 24일부터 부분적이지만 관중 입장이 허용된 가운데 재개장한다.

먼저 경마가 24일부터 관중 입장을 부분적으로 허용한다.

한국마사회는 24일부터 서울경마공원·부산경남경마공원·제주경마공원 등 3개 경마공원에 한해 좌석 정원의 10% 이내에서 고객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다만 전국 30개 장외발매소는 당분간 운영중단을 이어가기로 했다.

한국마사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부터 경마를 중단했다.

이후 경마 중단 장기화에 따른 말 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무고객으로 경마를 재개했다.

이번 부분 관중 입장 허용으로 서울경마공원에는 최대 1325명, 부산경남경마공원에는 545명이 입장할 수 있게 됐다. 제주경마공원은 235까지 입장이 허용된다.

경마공원 입장은 한국마사회 마이카드앱을 통해 전날 좌석을 예약하고, 문진표 작성 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 비접촉식 체온 검사와 열화상 카메라 검사를 거쳐야 한다.

일반 고객의 마권구매는 비접촉 무인판매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마와 함께 경륜과 경정도 24일부터 부분 재개장을 확정했다.

광명 스피돔과 미사 경정장 본장만 문을 열며, 스마트 입장 시스템을 통해 예약 고객만 들어갈 수 있다.

입장 인원은 좌석 20% 이내로 제한된 영업장 내에서 충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영업장 내에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광명스피돔은 하루 전체 좌석의 20%인 1941명만 입장이 가능하다. 미사 경정장은 501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또한 경륜은 15경주에서 14경주로 축소되고, 경정은 16경주에서 12경주로 축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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