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박성현·김세영·김효주·박인비 올림픽 티켓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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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박성현·김세영·김효주·박인비 올림픽 티켓 승자는?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7.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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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20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고진영은 이변이 없는한 내년에 열리는 도쿄올림픽 출전이 확실해 보인다. 사진은 지난달 24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 고진영 VS 박성현' 경기 4번홀에서 티샷을 치고 있는 고진영. [사진=현대카드 제공]
고진영이 20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고진영은 이변이 없는한 내년에 열리는 도쿄올림픽 출전이 확실해 보인다. 사진은 지난달 24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 고진영 VS 박성현' 경기 4번홀에서 티샷을 치고 있는 고진영. [사진=현대카드 제공]

2021년 도쿄올림픽 출전자격 내년 6월 랭킹 기준
박현경, 여자골프 세계랭킹 94위→30위 수직상승
이정은6·유소연·허미정도 20위권 안에서 가시권

코로나19로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 올림픽 여자골프 종목에서는 국가당 3명, 세계랭킹 15위 내에 4명 이상의 선수를 보유한 국가는 4명의 선수가 출전할 수 있다.

올림픽 골프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부터 다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20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고진영(25, 세계랭킹 1위), 박성현(27, 3위), 김세영(27, 6위), 김효주(25, 10위)가 올림픽 출전권을 얻게 된다. 박인비는 세계랭킹 11위로 바짝 뒤쫓고 있다.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박인비가 금메달을 따냈고 양희영(31), 김세영, 전인지(26)가 함께 출전했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골프연맹(IGF)은 지난 4월 "2021년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을 남자는 2021년 6월21일, 여자는 2021년 6월28일 랭킹을 기준으로 정한다"고 발표했다.

올림픽 골프는 남자와 여자 각각 60명이 출전한다.

개최국인 일본과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각 대륙에서 최소 1명씩 출전권을 확보한다.

20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박현경(20)이 94위에서 30위로 수직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 16일 이후 동결됐던 여자 골프 세계랭킹이 발표됐다.

롤렉스 월드랭킹(WWGR)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여자 프로골프 투어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5월에 재개했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는 최근 1개 대회를 개최했다.

박현경은 KLPGA 투어에서 2승을 수확해 랭킹이 크게 올랐다.

고진영(25)이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고, 넬리 코르다(미국)가 2위, 박성현(27)이 3위 자리를 지켰다.

김세영(27)은 6위, 김효주(25)는 10위, 박인비(32)는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은6(24·대방건설)과 유소연(30·메디힐)은 각각 13, 14위에, 허미정(31ㆍ대방건설)은 20위를 달리고 있다.

헤더 델리-도노프리오 WWGR 전무이사는 "WWGR 이사회는 전례가 없는 이런 시기에 선수의 대회 참가 여부에 따라 대다수의 선수들에게 가능한한 공평하게 적용될 수 있는 솔루션을 찾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WWGR 회원투어들의 대회개최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개별 선수와 그 선수가 대회에 참가한 주에 초점을 맞춰 최대한 공정성이 확보되도록 운영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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