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게임 ‘FIFA21’ 메시·호날두·아자르…음바페 표지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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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임 ‘FIFA21’ 메시·호날두·아자르…음바페 표지모델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7.2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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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스타 음바페가 축구게임 'FIFA21'의 표지 모델에 선정됐다. [사진 = EA 홈페이지 캡처]
프랑스 축구 스타 음바페가 축구게임 'FIFA21'의 표지 모델에 선정됐다. [사진 = EA 홈페이지 캡처]

EA축구게임 'FIFA21' 표지 모델에 선정
음바페 “FIFA 표지 모델의 꿈을 이뤘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에당 아자르에 이어 킬리안 음바페 까지…

세계 최고의 스타들에게만 주어지는 축구 게임 'FIFA21'의 표지 모델에 프랑스 축구를 이끄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간) "음바페가 게임제작사 '일렉트로닉 아츠(EA)'에서 발매하는 FIFA21의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1993년부터 매년 새롭게 발매되고 있는 FIFA 시리즈는 축구 게임을 대표하는 인기 콘텐츠다.

당연히 표지는 당대 최고 선수를 모델로 한다. 최근만 해도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등이 표지에 섰다.

음바페의 세계적인 위상이 그만큼 대단해졌다는 걸 증명하는 장면이다. 축구뿐 아니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국프로농구(NBA) 등의 게임에서도 최고 스타플레이어가 표지 모델로 자주 등장한다.

음바페는 "어렸을 때, 자주 즐겼던 게임이다. FIFA 표지 모델의 꿈을 이뤘다"며 "봉디(고향)에서부터 클레르퐁텐(프랑스 국가대표팀 훈련장), 월드컵에 이어 하나의 이정표를 또 세우게 됐다"고 전했다.

음바페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프랑스의 우승을 이끌며 신인상 격인 베스트 영플레이어를 수상하고,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프랑스 리그1(1부리그)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조기 종료된 지난 시즌 18골을 터뜨리며 2년 연속 득점왕도 차지했다.

음바페는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고, 여러 놀라운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돼 영광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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