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골’이어 ‘최고의 순간’도?…손흥민 70m 원더골 후보
상태바
‘올해의 골’이어 ‘최고의 순간’도?…손흥민 70m 원더골 후보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7.24 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손흥민의 환상적인 돌파가 돋보였던 번리전 '70m 질주 원더골'이 BBC, 스카이스포츠 ‘올해의 골’선정에 이어 팬들이 정하는 ‘최고의 순간’ 후보에도 올랐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페이스북 캡처]
손흥민의 환상적인 돌파가 돋보였던 번리전 '70m 질주 원더골'이 BBC, 스카이스포츠 ‘올해의 골’선정에 이어 팬들이 정하는 ‘최고의 순간’ 후보에도 올랐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페이스북 캡처]

손흥민 , BBC 선정 '2019~2020시즌 12개의 순간' 후보에 올라
BBC "코로나19 중단 상황에도 손흥민의 골은 특별했다" 평가

영국 공영방송 BBC는 24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19~2020시즌 12개의 순간'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팬 투표를 통해 최고의 순간을 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의 간판 손흥민의 환상적인 돌파가 돋보였던 번리전 '70m 질주 원더골'도 당연히 2019~2020시즌 최고의 순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8일 번리와의 EPL 16라운드에서 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잡고 71.4m를 돌파하며 골을 터뜨렸다. 수비수 6명을 따돌리며 침착하게 골로 연결했다. 폭발적인 체력과 돌파, 안정적인 드리블이 인상적이었다.

앞서 BBC, 스카이스포츠 등이 올해의 골로 선정한 멋진 장면이다. BBC는 팬들이 정하는 최고의 순간에도 빼놓지 않았다.

BBC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중단 때문에 골이 기억나지 않지만 손흥민의 골은 특별했다"며 "12초 동안 12번의 터치로 수비진을 뚫고 골을 넣었다"고 소개했다.

토트넘을 이끌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도 12개의 장면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30년 만에 리그 정상을 차지한 리버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에버턴 부임,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의 EPL 통산 100호골 달성, 코로나19 중단 등이 주요 장면으로 선정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