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 250야드(228.6m) PGA역대 최장 기록 파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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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250야드(228.6m) PGA역대 최장 기록 파세이브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7.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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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이 250야드의 거리에서 단숨에 홀아웃시키는 저력을 보여줬다. 사진은 지난 2018년 경남 남해군에 위치한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에서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32강전 3번홀에서 배상문이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PGA 제공]
배상문이 250야드의 거리에서 단숨에 홀아웃시키는 저력을 보여줬다. 사진은 지난 2018년 경남 남해군에 위치한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에서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32강전 3번홀에서 배상문이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PGA 제공]

 

PGA 투어 '3M 오픈'에서 진귀한 장면을 연출
샷 난조속 물에 두번 빠진 후 5번째 샷 '홀 인

배상문(3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660만 달러)'에서 샷 난조 속에서도 250야드 장면을 연출했다.

배상문은 24일(한국시간) 대회 1라운드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티샷을 워터 해저드에 빠뜨렸다.

벌타 후에 친 세 번째 샷도 워터 해저드에 빠져 타수를 크게 잃을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250야드를 남겨둔 상황에서 친 다섯 번째 샷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들어갔다.

2003년 '샷링크'로 샷 거리를 측정한 이후 최장거리 파 세이브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11년 RBC헤리티지 1라운드 4번홀에서 스티븐 보디치가 기록한 176야드 파 세이브였다.

이날 배상문은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743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 트리플보기 1개를 쳐 4오버파 75타를 기록했다.

샷 난조를 보인 배상문은 공동 143위에 올라 컷 탈락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배상문은 250야드의 거리에서 단숨에 홀아웃시키는 저력을 보여줬다.

배상문은 행운의 샷에 힘입어 2라운드에서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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