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8월 대회도 무관중...관중 입장 허용은 9월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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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8월 대회도 무관중...관중 입장 허용은 9월 이후로
  • 정지윤 기자
  • 승인 2020.07.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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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의 관중 입장이 한달 더 미뤄졌다
2019년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자 박성현.[사진=LPGA 홈페이지 제공]
2019년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자 박성현.[사진=LPGA 홈페이지 제공]

[윈터뉴스 정지윤 기자]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관중 입장이 한달 더 미뤄지게 되면서 빨라야 9월에나 관중 입장이 허용될 예정이다.

미국 골프채널은 24일(한국시간) "다음달 말 개막 예정인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대회에 LPGA 투어와 대회 주최 측이 관중 입장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대회는 다음달 28일부터 사흘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회는 예정대로 치러지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잦아들지 않으면서 갤러리 없는 대회를 열게 됐다.

2월 호주오픈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대회를 열지 못하고 있는 LPGA 투어는 31일 개막하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부터 8월 마라톤 클래식, 스코틀랜드 오픈, AIG 여자오픈 등 4개 대회를 무관중으로 치르기로 했다.

이번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까지 무관중 대회를 치르기로 하면서, LPGA 투어는 9월에나 관중 있는 대회 방침을 정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칸소 챔피언십 다음에 열릴 대회는 9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에서 개막하는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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