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원팀!’ OK저축은행, 속초서 3박4일 전지훈련
상태바
‘우리는 원팀!’ OK저축은행, 속초서 3박4일 전지훈련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7.27 14: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OK저축은행 배구단이 지난 21일부터 3박4일간 강원도 속초에서 단합 및 소통의사간을 가졌다. [사진=OK저축은행 제공]
OK저축은행 배구단이 지난 21일부터 3박4일간 강원도 속초에서 단합 및 소통의사간을 가졌다. [사진=OK저축은행 제공]

프로배구 V리그 OK저축은행 선수단 전원 재도약 다짐 
설악산 산악훈련, 랜선 팬미팅, 꿈나무 원포인트 레슨 등

프로배구 V-리그 OK저축은행 선수단 전원이 강원도 속초 일원에서 3박 4일간의 하계 전지훈련을 통해 재도약을 다짐했다.

선수단은 설악산 산악훈련, 유튜브 랜선 팬미팅, 인근 설악중학교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팀워크와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원팀(One Team)’을 키워드로 진행한 이번 전지훈련은 선수간의 단합 및 소통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된 진상헌, 권준형은 물론 14일 간의 격리를 끝낸 마이클 필립 등이 참가했다. OK저축은행 창단 후 외국인 선수가 전지훈련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단은 팀워크 향상교육, 설악산 산악훈련, 영랑호 카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팬 및 배구 꿈나무와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 21일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약 1시간 동안 랜선 팬미팅을 실시했다. 송명근, 이민규, 정성현, 심경섭, 김웅비가 실시간 질의응답과 간단한 게임에 임했다.

또한 선수단은 배구 저변 확대 및 유소년 육성을 위해 인근 설악중학교를 방문,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실시했다.

주장 정성현은 “이번 전지훈련은 고참급 선수뿐 아니라 신인 선수, 외국인 선수 모두가 원팀으로 거듭나는 이색적이고 의미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특히 구단 팬 및 배구 꿈나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다”고 평가했다.

석진욱 감독은 “이번 하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남은 비시즌 기간 동안 구단의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