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 40m 폭풍 질주 원더골 ‘모든 골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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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 40m 폭풍 질주 원더골 ‘모든 골을 압도했다’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7.2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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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 세징야의 40m 원더골이 6월 베스트골로 선정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 세징야의 40m 원더골이 6월 베스트골로 선정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6월 베스트 골…전북 이승기 제쳐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득점 가운데 대구FC 특급 공격수 세징야의 40m를 단독 질주 원더골이 6월에 가장 빛난 골로 뽑혔다.

프로축구 그라운드에서 지난 6월에 터진 골 가운데 세징야의 하프라인 단독 드리블 득점이 ‘6월 베스트 골’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세징야가 스포츠음료 브랜드 게토레이와 함께하는 '지 모먼트 어워드(G MOMENT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라고 밝혔다.

세징야는 8라운드 수원 삼성과 경기에서 약 40m를 단독 질주해 오른발 슛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당시 세징야는 혼자서 2골을 몰아치며 대구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팬 투표 결과 세징야는 이승기(전북 현대)를 제치고 베스트 골 영예를 안았다.

게토레이상 수상자는 매달 두 명의 후보 중에서 100% 팬 투표로 선정된다.

세징야의 시상식은 26일 대구 홈 경기에서 진행됐으며,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만원이 전달됐다.

팬들이 직접 시상자로 나서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무관중 경기가 진행되면서 팬 대표의 축하 영상으로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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