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올스타전, 기록으로 맞붙는 '언택트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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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올스타전, 기록으로 맞붙는 '언택트 레이스'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7.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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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선수들이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선수들이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드림 올스타 vs 나눔 올스타 팬투표로 12명씩 선정
별도의 올스타 시상과 함께 특별 제작된 패치 증정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프로야구 올스타로 뽑힌 선수들의 기록을 활용해 드림 올스타(두산·SK·KT·삼성·롯데)와 나눔 올스타가 맞붙는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드림 올스타 12명, 나눔 올스타 12명에게는 별도의 시상과 함께 특별 제작된 패치가 증정된다. 이들 24명은 9월부터 KBO 올스타를 상징하는 패치를 유니폼에 부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취소됐지만, 베스트12 선정 투표는 진행된다.

KBO는 '언택트 올스타 이벤트'의 일환으로 올스타 베스트12를 선정한다고 28일 밝혔다.

2020시즌 올스타전은 당초 이달 25일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개막이 한 달 넘게 미뤄지면서 올스타전 개최가 무산됐다. 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이래 올스타전이 열리지 않는 것은 올해가 최초다.

KBO는 올스타전 개최 무산으로 인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올스타 베스트 12 선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KBO는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과 손잡고 '2020 신한은행 쏠 KBO 올스타 베스트 12' 선정을 위한 팬 투표를 실시한다.

구단 별 후보 명단은 8월3일 발표되며 팬 투표는 다음달 10일부터 9월4일까지 26일 동안 KBO 홈페이지와 KBO 어플리케이션, 신한은행 SOL 어플리케이션 등 3개의 플랫폼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투표에 참여한 팬들에게는 KBO와 신한은행에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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