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재영·이다영에 맞설 러츠·이소영·강소휘 삼각편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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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재영·이다영에 맞설 러츠·이소영·강소휘 삼각편대 뜬다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7.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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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GS 칼텍스가 외국인 용병 러츠의 합류로 이소영, 강소휘와 삼각편대를 재구축하면서 김연경과 이다영의 영입으로 우승후보로 떠오른 흥국생명의 도전자로 나선다.
여자배구 GS 칼텍스가 외국인 용병 러츠의 합류로 이소영, 강소휘와 삼각편대를 재구축하면서 김연경과 이다영의 영입으로 우승후보로 떠오른 흥국생명의 도전자로 나선다.

여자배구 GS칼텍스 러츠, 입국…"팀 목표는 우승이다"
흥국생명 김연경, 이다영 영입으로 국대급 전력 구축
시즌 MVP·최고연봉 양효진 건재한 현대건설도 막강

여자배구 흥국생명은 올 시즌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레프트 공격수 이재영을 눌러 앉히는데 성공했고, 국가대표팀 세터 이다영을 현대건설로부터 데려왔다.

여기에 국내 복귀를 추진하던 김연경의 영입으로 국가대표급 선수단을 구성했다.

여자배구계에서는 김연경, 이재영, 이다영 삼각편대로 구성된 흥국생명의 우승을 떼논당상처럼 여겨져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은 둥글다’는 스포츠의 역설처럼 결과를 예단할 수는 없다.

흥국생명에 맞설 팀으로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1,2위팀인 현대건설과 GS칼텍스가 꼽혀왔다.

현대건설은 세터 이다영이 이적했지만 보수 총액 7억원으로 8시즌 연속 여자부 최고 연봉선수가 된 양효진이 건재한데다 황민경, 고예림, 황연주, 정지윤, 이다영, 김연견 등 지난해 정규리그 1위 멤버들이 포진하고 있다.

이다영의 공백은 IBK기업은행과 트레이드를 통해 이나연을 레프트 전하리와 함께 영입했다.

시즌 V리그 여자배구 2위팀 GS칼텍스도 외국인 용병 러츠가 다시 합류하면서 우승 도전에 나선다. 러츠의 합류로 이소영, 강소휘와 삼각편대를 재구축하게됐다.

러츠는 구단을 통해 "한국에 돌아와 매우 기쁘다. 다시 우리 팀 선수들과 스태프들을 만나고 배구할 생각에 기분이 좋다. 개인적인 목표는 건강하고 작년보다 기록이 향상되는 것이다. 당연히 팀 목표는 챔피언 결정전 우승"이라며 "이번 시즌도 GS칼텍스와 함께하게 돼 행복하고, 열심히 운동할 준비가 돼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GS칼텍스는 지난시즌 탄탄한 전력을 과시해 올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젊은 외국인 선수 러츠를 재영입하면서 그동안 약점이었던 높이를 강화할 수 있었다.

러츠와 함께 이소영, 강소휘로 이어지는 삼각편대를 구축해 공격 루트를 다양화했다.

신예들의 성장도 돋보인 시즌이었다. 안혜진, 박혜민, 김해빈 등 젊은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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