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오바메양 멀티골…UEFA 유로파리그 출전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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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오바메양 멀티골…UEFA 유로파리그 출전권 획득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8.0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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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날이 첼시를 누르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통산 1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프리미어리그 아스널 FC 홈페이지 캡처]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날이 첼시를 누르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통산 1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프리미어리그 아스널 FC 홈페이지 캡처]

아스날, 첼시 꺾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통산 14번째 우승
5위 레스터 시티 유로파 본선행…6위 토트넘은 2차 예선 진출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날이 2016~2017시즌 우승 이후 세 시즌 만에 FA컵 정상을 탈환했다.  아스날은 통산 우승 횟수를 14회로 늘렸다. 최다 우승이다. 공교롭게 당시 상대도 첼시였다.

아스날이 첼시를 누르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통산 1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아스날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첼시와의 2019~2020 FA컵 결승전에서 오바메양의 멀티골을 앞세워 2-1 역전승을 거뒀다.

아스날은 이 대회 우승으로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획득했다.

아스날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28분 오바메양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오바메양은 1-1로 팽팽한 후반 22분에 역전골을 터뜨렸다. 페페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감각적으로 때려 첼시의 골망을 흔들었다.

한편, 아스날이 FA컵 우승을 차지하면서 프리미어리그(EPL) 5위 레스터 시티는 유로파리그 본선행을 확정했고, 6위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2차 예선부터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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