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처방사, 감독 이어 ‘팀선배’ 장윤정도 구속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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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처방사, 감독 이어 ‘팀선배’ 장윤정도 구속되나?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8.0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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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현의 가혹행위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감독 김규봉 씨와 장윤정 등 선수들이 지난달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참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최숙현의 가혹행위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감독 김규봉 씨와 장윤정 등 선수들이 지난달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참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검찰, 장윤정 구속영장 청구···철인3종 최숙현 가혹행위
안주현 운동처방사, 김규봉 감독에 이은 엄벌의지 천명 

검찰이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가혹행위로 사망한 최숙현(22) 선수의 가해자들인 안주현 운동처방사, 김규봉 감독에 이어 ‘팀선배’이자 주장이었던 장윤정(32)까지 구속 영장을 청구 했다.

대구지검 특별수사팀은 3일 장윤정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대구지검 트라이애슬론팀 가혹행위 특별수사팀은 3일 고 최숙현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윤정 전 주장에 대한 구속 영장을 대구지법에 청구했다.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그동안 경주시청 소속 전·현직 선수 전원을 상대로 수사를 벌여 다수의 선수로부터 장 전 주장에게 폭행 등을 당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3차례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장 전 주장은 폭행 등 혐의 대부분을 부인하며 자신도 최 선수 가혹행위 가해자가 아닌 운동처방사 안주현에게 속은 최대 피해자라고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대구지법 채정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달 21일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김규봉 감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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