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WFC, 최지나 역전골로 4위 도약...창단 후 최고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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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WFC, 최지나 역전골로 4위 도약...창단 후 최고 순위
  • 정지윤 기자
  • 승인 2020.08.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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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골을 득점한 최지나는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창녕WFC [사진=KFA 제공]
창녕WFC [사진=KFA 제공]

[윈터뉴스 정지윤 기자] 창녕WFC가 최지나의 역전골로 승리를 거두며 4위에 올라섰다.

창녕WFC는 2020 WK리그 10라운드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후반 터진 2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창녕WFC는 2라운드 이후 8경기 만에 승리로 시즌 3승째를 올리며 창단 후 최고 순위인 4위에 올랐다. 

먼저 앞서 나간 쪽은 서울시청이었다. 서울시청은 전반 5분 페널티박스 안으로 파고든 장창이 유영아의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역전을 만들어 낸 것은 신상우 감독의 용병술이었다. 후반 30분 신예림이 교체투입 8분 만에 기류나나세의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터뜨렸다. 6분 뒤에는 마찬가지로 교체 투입된 최지나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반대쪽으로 감겨 들어가는 슈팅으로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역전골을 득점한 최지나는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2020 WK리그 10라운드 경기 결과
경주한수원 2-0 화천KSPO
세종스포츠토토 0-4 인천현대제철
창녕WFC 2-1 서울시청
보은상무 0-2 수원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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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골을 득점한 최지나는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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