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진흥재단, 전국 태권도 대회 개최...대입·고입 등 진학을 앞둔 학생 선수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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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진흥재단, 전국 태권도 대회 개최...대입·고입 등 진학을 앞둔 학생 선수만 참가
  • 정지윤 기자
  • 승인 2020.08.0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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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고입 등 진학을 앞둔 ‘고3, 중3’ 선수만 참가
당일 출전 선수·지도자 외 경기장 입장 금지
대회 전 1주간 체온 측정 기록 제출
태권도원 T1경기장 방역 활동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태권도원 T1경기장 방역 활동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윈터뉴스 정지윤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은 대한민국태권도협회와 함께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제50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및 제17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 태권도 품새 선수권대회’를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 재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대회는 진학을 앞둔 학생선수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개최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학생 선수들이 체육 특기생으로 대학이나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내신 성적과 함께 대회 입상실적이 필수이기 때문에 태권도 선수 및 가족들이 애를 태워왔다고 설명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대회 기간 중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전라북도, 무주군 등과 함께 방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선수들의 진학과 향후 전국 단위 태권도 대회 개최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이다”라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가운데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이 열리는 가운데 1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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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진흥재단, 전국 태권도 대회 개최...대입·고입 등 진학을 앞둔 학생 선수만 참가
대입·고입 등 진학을 앞둔 ‘고3, 중3’ 선수 만 참가
당일 출전 선수·지도자 외 경기장 입장 금지
대회 전 1주간 체온 측정 기록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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