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KOVO컵 개막...관중 입장 논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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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KOVO컵 개막...관중 입장 논의중
  • 정지윤 기자
  • 승인 2020.08.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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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컵 프로배구대회가 제천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코보컵 [사진=KOVO 홈페이지]
지난해 열린 코보컵 [사진=프로배구연맹 제공]

[윈터뉴스 정지윤 기자] 2020 KOVO컵 프로배구대회가 오는 8월 22일부터 제천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여파로 V리그를 조기 종료했던 한국프로배구가 KOVO컵으로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0 제천·KOVO컵 프로배구대회의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

남자부는 22일부터 29일까지 먼저 열리며, 여자부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대회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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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천·KOVO컵 일정 [사진=프로배구연맹 제공]

조 편성은 지난해 컵대회 성적으로 배정했다. 

남자부는 대한항공, KB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캐피탈이 A조, OK저축은행, 우리카드, 상무, 한국전력을 B조로 편성했다. 

남자부는 조 1, 2위가 4강에 진출하고, 준결승 승자가 오는 29일에 결승전을 치른다.

여자부는 현대건설, 흥국생명, IBK기업은행이 A조, KGC인삼공사,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가 B조에 속했다. 

여자부의 경우 지난해와 달리 조별리그 경기 후 순위결정전을 새롭게 도입했다. 예선 탈락하는 팀도 최소 3경기를 치르게 하려는 의도다.

코로나 19 확산 위험이 사라지지 않은터라, 관중 입장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KOVO는 “현재 관중 입장 여부를 논의 중이며 결정 시 취재 관련 안내와 함께 추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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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컵 프로배구대회가 제천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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