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회 KPGA 선수권대회' 개막 앞서 ‘63m 어프로치 챌린지’ 열려...승자는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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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회 KPGA 선수권대회' 개막 앞서 ‘63m 어프로치 챌린지’ 열려...승자는 이수민
  • 정지윤 기자
  • 승인 2020.08.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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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회를 맞이하는 본 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
63m 어프로치 챌린지, 우승상품을 들고 있는 이수민 [사진=KPGA]
63m 어프로치 챌린지, 우승상품을 들고 있는 이수민 [사진=KPGA]

[윈터뉴스 정지윤 기자]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의 개막을 하루 앞둔 오늘, 대회에 출전하는 주요 선수들의 ‘63m 어프로치 챌린지’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2019년 대회 챔피언인 이원준(35)을 필두로 개막전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우승자 이지훈(34), ‘KPGA 오픈 with 솔라고CC’ 챔피언 이수민(27.스릭슨), 2018년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문도엽(29.DB손해보험), KPGA 코리안투어 선수회 대표 홍순상(39.다누), '10대 돌풍'의 주역 김민규(19.CJ대한통운)가 참석했다.

‘63m 어프로치 챌린지’는 올해 63회를 맞이하는 본 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이벤트다. 

18번홀의 핀에서 63m 떨어진 지점에서 어프로치샷을 해 홀에 가장 가깝게 안착시키는 ‘니어핀 대결’로 진행됐고, 각 선수 당 3회씩 기회가 주어졌다.

이수민이 3차 시도에서 샷을 홀 43cm 근처까지 붙여 1위를 차지했다.

이수민은 “색다른 방식과 의미 있는 이벤트에 참여하게 돼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에서도 우승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천만원)’는 내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에이원컨트리클럽 남, 서코스(파70. 6,950야드)에서 펼쳐지며 총 156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대회는 KPGA 코리안투어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매 라운드 오전 11시부터 생중계되며 네이버TV, 카카오TV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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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회 KPGA 선수권대회' 개막 앞서 ‘63m 어프로치 챌린지’ 열려...승자는 이수민
63회를 맞이하는 본 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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