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vs 투르크메니스탄…월드컵 아시아예선 10월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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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vs 투르크메니스탄…월드컵 아시아예선 10월에 열린다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8.0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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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전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2014년 A매치 전 국민의례가 진행되고 있는 고양종합운동장 [사진=고양시청 제공]
대한민국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전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2014년 A매치 전 국민의례가 진행되고 있는 고양종합운동장 [사진=고양시청 제공]

고양시, 9월 4·8일, 월드컵팀-올림픽대표팀간 친선경기
10월 8일, 월드컵 아시아예선 투르크메니스탄전 개최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이 투르크메니스탄과 오는 10월 8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예선 2차전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치른다.

벤투 감독은 2018년 9월 코스타리카를 2대 0으로 완파한 데뷔전 이후 2년 만에 다시 고양시를 찾는다.

경기 고양시는 9월 카타르월드컵 대표팀과 도쿄올림픽대표팀의 친선경기를 유치한 데 이어 10월에는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전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친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양에서는 9~10월 두 달 동안 축구대표팀 경기가 3회 열리게 됐다.

월드컵과 올림픽 대표팀 간의 친선경기는 9월 4, 8일 치른다. 두 팀의 친선경기는 1996년 이후 24년 만이다.

10월 8일 아시아축구연맹이 주최하는 아시아지역 예선에서는 FIFA랭킹 129위인 투르크메니스탄과 맞붙는다. 한국은 랭킹 40위다. 투르크메니스탄이 열세인만큼 수비축구를 구사할 가능성이 높다.

태극전사들이 상대의 수비를 뚫고 다득점을 할 수 있느냐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두 팀의 월드컵 상대전적은 3전 3승으로 대한민국의 우세이며, 지난해 9월 투르크메니스탄 원정경기에서 대표팀은 2대 0으로 완승했다.

이번 경기는 고양종합운동장 개보수 이후 처음 열리는 축구대표팀 경기다.

고양시는 2020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 대비해 약 57억원을 들여 전광판과 그라운드 잔디, 트랙, 주변시설 등을 전면 교체했다.

한편 이번 9, 10월 경기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시스템 등을 점검한 후 관중석의 10% 내외에서 유료관중을 입장시킬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전체를 단장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대표팀이 출전하는 의미 있는 경기가 열리게 돼 108만 고양시민과 함께 열렬하게 응원하겠다”면서 “이번에도 승리의 땅 고양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과 정책으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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