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강 vs 리디아 고…고진영·박성현 없는 LPGA 맞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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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강 vs 리디아 고…고진영·박성현 없는 LPGA 맞수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8.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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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대니엘 강이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1라운드에서 공동선두에 나서며 2주 연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JTBC 골프 캡처]
재미교포 대니엘 강이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1라운드에서 공동선두에 나서며 2주 연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JTBC 골프 캡처]

대니얼 강 LPGA투어 마라톤 첫날 선두…2주 연속 우승 도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도 7언더 공동선두…통산 16승 기대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박성현 등 세계 톱 랭커들이 불참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에서 재미교포 대니얼 강과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공동선두에 오르며 투어를 주도하고 있다.

재미교포 대니엘 강(28, 미국)이 2주 연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대니얼 강은 지난주 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세계여자골프랭킹 ‘2인자’로 등극했다.

대니얼 강은 지난 4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부동의 세계 1위 고진영에 이어 2위에 올랐다. 2,3위를 달리던 넬리 코다와 박성현을 각각 한 계단씩 밀어냈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니얼 강은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7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잡아내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지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5개월여 만에 재개된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대니얼 강은 마라톤 클래식 첫날 공동 선두에 올라 2주 연속 LPGA 투어 우승을 노린다.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버디 8개, 보기 1개를 쳐 대니엘 강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리디아 고는 통산 16번째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메간 캉(미국)은 6언더파 65타를 쳐 3위에 올랐다.

신지은(28)은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기록해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지원(23)과 전영인(20)은 1언더파 70타로 공동 42위에 올랐고, 강혜지(30)와 양희영(31), 전인지(26)는 이븐파 71타로 공동 66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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