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8일 개막...참가하는 선수출신 직장인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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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8일 개막...참가하는 선수출신 직장인 누구?
  • 정지윤 기자
  • 승인 2020.08.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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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선 후 내달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결승전 개최
2020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포스터 [사진=KBO 제공]
2020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포스터 [사진=KBO 제공]

[윈터뉴스 정지윤 기자] 직장 내 야구 활성화를 위해 KBO에서 주최하는 ‘2020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가 내일(8일) 개막한다.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는 기업들이 야구선수 출신을 적극 채용하여 은퇴 이후에도 직장생활과 야구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직장인 야구 대회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7개 직장인 야구팀이 참가하여 2개 리그(북부리그, 남부리그)로 나뉘어 예선을 진행한다. 예선 리그별 상위 2팀이 준결승전에 진출하고, 준결승 승리팀 간 최종 우승을 가린다.

예선전은 북부리그가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남부리그는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각각 펼쳐진다. 준결승전은 내달 5일 충주야구장에서, 결승전은 내달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2020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프로야구 선수 출신 명단 [사진=KBO 홈페이지]
2020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프로야구 선수 출신 명단 [사진=KBO 홈페이지]

참가 선수는 총 113명이며, 그 중 선수 출신은 30명이다. 이들 중 프로야구 선수 출신은 민태호(쏠라이트, 전 NC다이노스), 박종윤(쏠라이트, 전 서울히어로즈) 등 10명이 등록해 보다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 한 쏠라이트 야구단은 이번 대회 최다인 15명의 선수 출신자를 등록해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대회 총상금은 3,050만원으로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1,500만원, 준우승팀 트로피와 800만원, 공동 3위팀에게는 각 300만원씩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투수상, 최우수타자상, 감투상 등 개인상 수상자에게도 각 50만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그리고 준결승 진출팀부터는 매 경기 50만원의 출전비도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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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선 후 내달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결승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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