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축구협회 등 67개 종목단체와 인권보호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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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축구협회 등 67개 종목단체와 인권보호 간담회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8.1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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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체육계 인권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8월 10일(월)부터 3차례에 걸쳐 67개 체육 종목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체육계 인권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8월 10일(월)부터 3차례에 걸쳐 67개 체육 종목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최윤희 차관, 8. 10.~13일 종목단체 임원과 3차례 간담회 개최

체육계 인권침해 상황과 현장 의견을 파악하기 위한 67개 체육 종목단체와의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최윤희 제2차관(특별조사단장)은 체육계 인권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8월 10일(월) 오후 2시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축구협회 등, 16개 단체와의 간담회를 열었다.
 
최윤희 차관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체육계 인권침해 상황과 현장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8월 13일(목)까지 총 3회에 걸쳐 67개 종목단체와 계속 소통을 이어간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8월 5일 출범한 스포츠윤리센터와, 체육계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개정한 「국민체육진흥법」 등, 문체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을 소개하고, 종목단체별로 실행하고 있는 인권보호 방안을 공유했다.
 
최 차관은 “고(故) 최숙현 선수의 비극이 재발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체육계 인권보호 제도와 인식을 근본부터 바꿔야 한다.”라며,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현장에서 실행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만큼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체육계 전체가 함께해야 한다. 체육 단체들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체육계 인권보호 간담회 일정
* 회원종목단체 선진화 평가 그룹 기준으로 분류

▲8. 10(월)-가군(16개)
대한골프협회, 대한민국농구협회, 대한민국배구협회, 대한배드민턴협회, 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사격연맹, 대한스키협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대한육상연맹, 대한자전거연맹, 대한체조협회, 대한축구협회,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테니스협회, 대한펜싱협회, 대한핸드볼협회

▲8.12(수)-나군 (12개), 다군 (18개)
대한근대5종연맹, 대한복싱협회, 대한볼링협회,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대한스쿼시연맹, 대한승마협회, 대한역도연맹, 대한우슈협회, 대한철인3종협회, 대한탁구협회,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대한하키협회
대한럭비협회, 대한레슬링협회, 대한루지경기연맹, 대한바이애슬론연맹,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대한세팍타크로협회, 대한수영연맹, 대한아이스하키협회, 대한양궁협회, 대한요트협회, 대한유도회, 대한조정협회, 대한주짓수회(준), 대한카누연맹, 대한카라테연맹(준), 대한카바디협회(준), 대한컬링경기연맹, 대한크라쉬연맹(준)

▲8.13(목)-라군(14개), 마군(7개)
대한검도회, 대한궁도협회, 대한당구연맹,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대한롤러스포츠연맹, 대한바둑협회, 대한보디빌딩협회, 대한산악연맹, 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 대한수중핀수영협회, 대한씨름협회, 대한에어로빅연맹, 대한킥복싱협회(준), 대한택견회, 대한게이트볼협회,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 대한국학기공협회, 대한민국족구협회, 대한민국줄넘기협회, 대한파크골프협회, 대한민국합기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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