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구 최강을 가린다!’…전국추계대학축구 연맹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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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 최강을 가린다!’…전국추계대학축구 연맹전 개막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8.1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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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전축추계대학축구 연맹전이 강원 태백시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달 16일 강원 태백시청에서 열린 전국 추계 대학축구연맹전 개최 업무 협약식. [사진=태백시청 제공]
제56회 전축추계대학축구 연맹전이 강원 태백시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달 16일 강원 태백시청에서 열린 전국 추계 대학축구연맹전 개최 업무 협약식. [사진=태백시청 제공]

사상 최다 82개팀 참가 내일 태백서 개막

전국의 대학 82개팀이 참가하여 대학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제56회 전축추계대학축구 연맹전이 12일 강원 태백시에서 개막돼 일정에 돌입한다.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학축구연맹과 태백시체육회, 태백시축구협회가 공동주관하며 사상 최다 팀인 82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백두대간기와 태백산기 2개 리그로 운영돼 태백종합경기장을 포함한 8개 구장에서 진행된다.

개막전은 12일 오전 10시30분 고원1구장에서 열리며 개막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략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는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고 당일 경기 관련자 외에는 경기장 출입이 금지되며, 모든 출입자는 발열 체크를 거쳐야 한다.

또 한 경기가 종료되면 선수단 퇴장 완료 후 다음 경기 선수단이 입장하며 경기중인 선수단과 심판 외 모든 입장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 및 대회 준비, 경기 운영으로 코로나 감염의 위험성을 완벽 차단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치러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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