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날두’ 손흥민, ‘EPL 역사에 남을 최고의 골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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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날두’ 손흥민, ‘EPL 역사에 남을 최고의 골 주인공’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8.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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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의 번리전 70m 원더골이 EPL 사무국 선정 올해의 골로 뽑혔다. [사진=EPL 홈페이지 캡처]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의 번리전 70m 원더골이 EPL 사무국 선정 올해의 골로 뽑혔다. [사진=EPL 홈페이지 캡처]

번리전 70m 질주 원더골, 'EPL 올해의 골' 선정
무리뉴 "내 아들은 손흥민을 손날두라 부른다"

결국 역사의 남을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골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토트넘 홋스퍼의 스타 손흥민(28)의 번리전 70m 질주 원더골이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

EPL 사무국은 1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20 버드와이저 골 오브 더 시즌' 수상자로 손흥민이 뽑혔다고 밝혔다.

지난 8일 EPL 사무국은 9명의 '올해의 골' 후보를 선정했고, 팬 투표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손흥민의 번리전 70m골을 이번 시즌 최고의 골로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일 번리와의 정규리그 16라운드에서 전반 32분 혼자서 약 70m를 달려 상대 선수 6명을 제친 뒤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당시 손흥민의 원더골은 유럽 현지 언론들의 찬사를 받았다.

주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도 "내 아들은 손흥민을 손날두(Sonaldo·브라질 축구황제 호나우두와 손흥민의 합성어)라고 부른다"라며 엄지를 세웠다.

손흥민의 번리전 70m 질주골은 EPL 선정 12월의 골로 뽑힌 데 이어 영국 방송 BBC '올해의 골'과 영국 스카이스포츠 선정 'EPL 역대 최고의 골' 등에 뽑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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