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2019-2020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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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2019-2020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보인다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8.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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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첫날 공동 5위에 오르며 2019-2020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가시화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열린 THE CJ CUP 2라운드 11번홀에서 김시우가 샷을 하고 있다. [사진=JNA GOLF 제공]
김시우가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첫날 공동 5위에 오르며 2019-2020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가시화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열린 THE CJ CUP 2라운드 11번홀에서 김시우가 샷을 하고 있다. [사진=JNA GOLF 제공]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첫날 5언더파로 공동 5위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25명만 출전…현재 121위

김시우(25)가 2019-2020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PGA 플레이오프에는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25명만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수 있다. 김시우는 현재 121위에 랭크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640만달러) 첫날 공동 5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3개를 쳐 5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PGA 투어 2019-2020시즌 플레이오프 대회에 진출할 선수를 결정하는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다.

공동 5위에 오른 김시우는 이번 대회까지 합산하여 125명에게만 주어지는 2019-2020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가시화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해럴드 바너 3세와 톰 호기(이상 미국), 로저 슬로언(캐나다)은 8언더파 62타를 기록해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강성훈(33)은 4언더파 66타를 기록해 공동 13위, 이경훈(29)은 2언더파 68타로 공동 43위에 이름을 올렸다.

페덱스컵 랭킹 5위를 달리고 있는 임성재(22)는 1언더파 69타로 공동 67위에 그쳤다.

한편, 악천후로 인해 상당수의 선수가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2라운드가 열리기 전 1라운드부터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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