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프로배구가 온다!…2020 KOVO컵 프로배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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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프로배구가 온다!…2020 KOVO컵 프로배구대회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8.1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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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 도드람 V리그 여자배구 GS칼텍스 강소휘 선수가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KOVO 제공]
2019-20 도드람 V리그 여자배구 GS칼텍스 강소휘 선수가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KOVO 제공]

충북 제천체육관서 ‘2020 코보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배구 8개 구단, 여자배구 6개 구단 총출동
전체 관중석 규모의 10% 입장…1회당 163명

‘2020 코보(KOVO)컵 프로배구대회’가 8월 22일부터 15일간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방역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2020 코보(KOVO)컵 프로배구대회’에 대해 전체 좌석(1,750석)의 10%로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관중들이 안전하게 배구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한국배구연맹에 ▲ 전 좌석 온라인 사전 판매(현장 발권 불가), ▲ 입장 시 체온 측정, 손 소독, 전자출입명부(QR코드) 인식, ▲ 좌석 간 거리 두기, ▲ 마스크 착용 의무화, ▲ 경기장 주기적 환기 및 소독 등,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실시하도록 요청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충청북도, 제천시, 한국배구연맹과 협조해 대회 기간 중 방역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프로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회 참가팀으로는 기존 V-리그 남녀부 13개 구단과 함께 국군체육부대를 초청해 남자부는 8개팀, 여자부는 6개팀이 참가한다.

남자부 A조는 대한항공, KB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캐피탈이, B조는 OK저축은행, 우리카드, 한국전력, 국군체육부대가 조별예선을 치르게 되며 여자부 A조는 현대건설,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B조는 KGC인삼공사,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가 격돌한다.

또한, 비 시즌동안 FA 계약과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한 선수들이 이번 컵대회를 통해 선보이게 된다.

주요선수로 남자부는 삼성화재에서 한국전력으로 이적한 박철우와 대한항공에서 OK저축은행으로 이적한 진상헌이 출전 준비를 하고 있다. 여자부에서는 11년 만에 국내에 복귀한 흥국생명 김연경과 현대건설에서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이다영을 비롯해 IBK기업은행 조송화 등 세터들의 이동이 어느 때보다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여자부에서는 컵대회 최초로 조별리그 순위 결정전을 도입한다.

조별리그 순위 결정전은 조별리그에서 팀 간 2경기를 치룬 뒤 결정전을 통해 조별리그 1위부터 6위까지 조별리그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준결승에서는 조별리그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결승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대회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실시될 예정으로 현장 판매 없이 전 좌석 온라인 예매 판매로 진행된다. 하루 두 경기가 진행되는 컵대회 일정을 고려해 한 경기만 볼 수 있는 단일권과 두 경기 모두 볼 수 있는 종일권으로 구성돼 관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전체 대회 기간 중 평일 경기를 전부 볼 수 있는 평일패키지권도 있다.

■ 2020 코보(KOVO)컵 프로배구대회

▲ 대회명 : 2020년 제15회 대회 개최
▲ 기간 : 2020. 8. 22.∼9. 5.(15일간)
   남자부 8. 22.∼29. 여자부 8. 30.∼9. 5.
▲ 장소 :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
▲ 주최‧주관 : (사)한국배구연맹
▲ 참가팀 : 총 14개 구단(남자 8개 구단, 여자 6개 구단)
▲ 경기 수 : 총 27회
▲ 관중 규모 : 1회당 163명(전체 좌석 1,750석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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