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10년간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대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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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10년간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대들보”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8.1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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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김연경이 국제배구연맹(FIVB)이 선정한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사진=FIVB 홈페이지 캡쳐]
‘월드스타’ 김연경이 국제배구연맹(FIVB)이 선정한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사진=FIVB 홈페이지 캡쳐]

국제배구연맹 FIVB '이주의 선수'로 김연경 선정
3월부터 총 20명 중 한국 선수는 김연경이 처음

“김연경은 10여 년 동안 한국 대표팀의 필수 자원으로 거의 모든 국제대회에 나섰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MVP를 차지했다”(국제배구연맹 FIVB ‘이주의 선수’ 선정 이유)

'월드스타' 김연경(흥국생명)에게 국제배구연맹(FIVB)이 다시 한 번 관심을 보냈다.

FIVB는 18일(한국시간) '이주의 선수'로 김연경을 지목했다.

FIVB는 3월부터 매주 '이주의 선수'를 선정해 소개 중이다. 앞서 총 20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린 가운데 한국 선수가 거론된 것은 김연경이 처음이다.

FIVB는 흥국생명에서의 프로 초창기부터 일본, 터키를 거쳐 V-리그에 복귀한 내용들을 열거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소통을 위한 코트 밖 다양한 활동도 짚었다.

11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온 김연경은 30일 제천체육관에서 시작하는 2020 KOVO컵 프로배구대회를 통해 복귀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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