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하나원큐, 조별리그부터 5전 전승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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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하나원큐, 조별리그부터 5전 전승 3연패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8.2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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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MVP에 오른 하나원큐 강계리. [사진 = 한국여자농구연맹 제공]
여자프로농구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MVP에 오른 하나원큐 강계리. [사진 = 한국여자농구연맹 제공]

박신자컵 서머리그, 삼성생명 누르고 우승을 차지
서머리그 최초 트리플더블 가드 강계리 MVP 영광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조별리그부터 5전 전승을 거두며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하나원큐는 2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결승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78-65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하나원큐는 2018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서머리그 최초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가드 강계리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강계리는 이날 11점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강유림(20점)이 3점슛 5개로 깜짝 활약을 펼쳤고, 이정현(14점 8리바운드)이 페인트존을 잘 지켰다.

여자프로농구 박신자컵 서머리그 트로피 [사진 = 한국여자농구연맹 제공]
여자프로농구 박신자컵 서머리그 트로피 [사진 = 한국여자농구연맹 제공]

삼성생명은 박혜미와 김나연이 각각 18점, 15점으로 분전했다.

부산 BNK가 3위를 차지했다.

2015년 출범한 박신자컵 서머리그는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유망주 발굴과 비시즌 국내 농구 교류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대회에는 WKBL 소속 6개팀과 실업팀인 대구시청, 대학 선발까지 총 8개팀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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