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이닝 1BB 13K…시카고W 지올리토, 생애 첫 노히트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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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이닝 1BB 13K…시카고W 지올리토, 생애 첫 노히트노런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8.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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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루카스 지올리토가 생애 첫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사진=시카고 화이트삭스 홈페이지 영상 캡처]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루카스 지올리토가 생애 첫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사진=시카고 화이트삭스 홈페이지 영상 캡처]

시카고 화이트삭스 선발투수 루카스 지올리토
빅리그 데뷔 5년 만에 생애 첫 노히트노런 감격
화이트삭스 구단 역사상 19번째 대기록을 작성
최고 155㎞ 강속구 무장 101개 투구수로 완봉

최고 구속 96.6마일(155㎞)의 강속구와 체인지업, 슬라이더로 9이닝 무안타 1볼넷 13탈삼진 무실점 역투...

루카스 지올리토(26·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생애 첫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지올리토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9이닝 무안타 1볼넷 13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빅리그 데뷔 5년 만에 생애 첫 노히트노런이자, 화이트삭스 구단 역사상 19번째 대기록을 작성했다.

3회까지 퍼펙트 피칭을 펼쳤던 지올리토는 4회초 선두타자 에릭 곤잘레스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다. 이후 범타 행진이 계속 됐다.

지올리토는 최고 96.6마일(155㎞)에 이르는 강속구와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앞세워 완벽한 피칭을 펼쳤다.

지올리토는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삼자범퇴로 경기를 끝내 대기록을 완성했다.

총 투구수는 101개(스트라이크 74개)였다.

시즌 3승째(2패)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은 3.09로 끌어내렸다.

2016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데뷔한 지올리토는 2017년 화이트삭스의 일원이 됐다. 2018년 10승, 2019년 14승을 올리면서 팀의 주축 선발투수로 활약했다.

한편, 화이트삭스는 4-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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