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만 6개…김세영, LPGA 필드가 그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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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만 6개…김세영, LPGA 필드가 그리웠다!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8.2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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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27)이 8개월 만에 투어에 복귀해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6월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CC에서 열린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파이널 라운드', 김세영이 3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김세영(27)이 8개월 만에 투어에 복귀해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6월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CC에서 열린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파이널 라운드', 김세영이 3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1R서 65타
8개월 만에 LPGA 복귀전에서 공동 4위
박인비·전인지·신지은·이미향 공동 15위

지난해 11월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머쥐으며 시즌 상금 랭킹 2위에 올랐던 김세영(27)이 8개월 만에 투어에 복귀해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김세영은 지난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에서 LPGA 투어 사상 가장 많은 150만 달러(한화 약 17억7000만원)의 1위 상금을 챙기며 시즌 상금왕 고진영에게 간발의 차이로 2위에 올랐다.

김세영의 시즌 상금은 275만3천99달러(한화 약 32억 5,000원)였고, 고진영은 277만달러(한화 32억 7,000만원)를 기록했다. 금액으로는 불과 2천여만원 차이였다.

김세영이 29일(한국시간) 8개월 만에 LPGA 복귀전에서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김세영은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지난 1월 게인브릿지 LPGA 앳 보카리오에 출전했던 김세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LPGA 투어가 중단되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했다. 약 8개월 만에 복귀했다.

이날 김세영은 최고 303야드의 장타와 정확한 그린적중율을 앞세워 3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버디만 6개를 낚았다. 공동 4위에 올라 우승에 도전한다.

재미교포 에스더 리,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재키 스톨팅(미국) 등은 7언더파 64타를 기록해 공동 선두에 올랐다.

에스더 리는 이날 버디 8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박인비(32)는 4언더파 67타를 쳐 전인지(26), 신지은(28), 이미향(27)과 함께 공동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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