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만 있나?…러츠·이소영·강소휘 GS칼텍스 삼각편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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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만 있나?…러츠·이소영·강소휘 GS칼텍스 삼각편대도 있다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8.3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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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GS칼텍스가 러츠, 이소영, 강소휘 삼각편대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첫승을 수확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KOVO 제공]
여자배구 GS칼텍스가 러츠, 이소영, 강소휘 삼각편대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첫승을 수확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KOVO 제공]

여자배구 GS칼텍스, 박정아 24점 분전 도로공사 격파 첫승
흥국생명, 김연경 18점·이재영 17점 쌍포로 무실세트 2연승

흥국생명 김연경, 이재영, 이다영만 있나?

GS 칼텍스의 외국인 선수 러츠와 이소영, 강소휘 삼각편대도 있다.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를 풀세트 접전 끝에 꺾고 첫승을 올렸다.

GS칼텍스는 31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3-2(25-17 19-25 25-23 23-25 15-5)로 승리했다.

전날 KGC인삼공사에 풀세트 접전 끝에 패했던 GS칼텍스는 이날 대회 첫 승을 수확했다.

GS칼텍스 외국인 선수 러츠는 블로킹득점 5개를 포함해 23점을 기록해 승리를 이끌었다. 이소영(16점), 강소휘(15점), 권민지(11점)는 승리에 힘을 보탰다.

도로공사는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패했다.

도로공사 박정아는 양팀 통틀어 최다인 24점을 올렸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러츠를 앞세워 1세트를 가볍게 이긴 GS칼텍스는 2, 4세트에서 도로공사의 반격에 고전했다.

GS칼텍스는 5세트 초반부터 도로공사를 강하게 밀어붙여 승기를 잡았다.

강소휘와 러츠의 공격을 시작으로 권민지, 한수지 등이 득점포를 가동해 8-0의 리드를 잡았다. 경기 후반에는 권민지와 러츠의 블로킹이 연달아 터지면서 도로공사의 추격을 뿌리쳤다.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김연경과 이재영의 강력한 쌍포에 힘입어 IBK기업은행을 꺾고 컵대회 2연승을 달렸다. [사진=한국배구연맹 KOVO 제공]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김연경과 이재영의 강력한 쌍포에 힘입어 IBK기업은행을 꺾고 컵대회 2연승을 달렸다. [사진=한국배구연맹 KOVO 제공]

■ 점점 강력해지는 김연경, 18득점에 공격성공률 52.94%

무적함대로 변신한 흥국생명은 IBK기업은행을 꺾고 컵대회 2연승을 달렸다.

흥국생명은 31일 IBK기업은행과의 여자부 조별리그 경기에서 3-0(25-18 25-20 26-24)으로 완승을 거뒀다.

지난 30일 현대건설을 완파한 흥국생명은 이날 경기에서도 우승 전력의 면모를 과시했다.

흥국생명 김연경과 이재영 쌍포가 빛을 발했다.

김연경은 18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공격성공률 역시 52.94%로 높았다. 한국 무대 복귀 후 점차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다.

이재영은 17점을 올리며 승리에 일조했다.

기업은행은 외국인 선수 라자레바(26점)가 분전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득짐 지원이 부족해 완패를 당했다.

1세트에서는 이재영이 펄펄 날았다. 이재영은 1세트에서만 9점을 기록해 기선 제압에 앞장섰다.

승기를 잡은 흥국생명은 2세트 15-14에서 김연경의 백어택을 시작으로 3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18-15에서도 김연경의 공격이 연달아 성공해 2세트를 제압했다. 김연경은 2세트에서만 8점을 올렸다.

흥국생명은 3세트 이재영과 김연경의 공격을 앞세워 4-0으로 리드를 잡았다. 이후 이재영, 루시아, 김연경이 화력을 집중시켜 격차를 벌렸다.

흥국생명은 3세트 중, 후반 라자레바를 막지 못하면서 세트 후반 듀스를 허용했다. 그러나 24-24에서 이한비의 오픈공격과 김연경의 오픈공격이 성공하면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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