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남은 평창국제청소년동계대회 1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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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남은 평창국제청소년동계대회 1년 연기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9.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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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평창국제청소년동계대회가 2022년으로 연기했다. 사진은 평창국제청소년동계대회 경기장 중의 하나인 알펜시아 스키장.
2021 평창국제청소년동계대회가 2022년으로 연기했다. 사진은 평창국제청소년동계대회 경기장 중의 하나인 알펜시아 스키장.

당초 2021년 2월 19일부터 24일까지 대관령 등서 예정 
코로나19 재확산, 해외선수단 입국 시 격리 문제로 연기

당초 내년 2월19일부터 24일까지 대관령 알펜시아와 강릉올림픽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1 평창국제청소년동계대회가 2022년으로 연기했다.

강원 평창군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1 평창국제청소년동계대회를 코로나19 재확산, 해외선수단 입국 시 격리 문제, 참가선수단 안전, 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국제대회가 연기 및 취소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기를 결정했다.

변경된 일정은 국제청소년동계올림픽대회(ICG) 위원회 및 강원도, 대한체육회, 각 종목단체 등과 협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대회가 연기된 대신 규모를 기존 25개국 60개 도시에서 30개국 80개 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왕기 군수는 "정부 차원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조기 종식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전 세계적 협력이 절실한 가운데 내려진 불가피한 결정임을 양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수단과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대책과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해 본 대회 성공 분위기가 2024 동계유스올림픽까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IOC 인증 대회인 국제청소년대회는 만 12~15세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호를 증진하고 올림픽정신을 계승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평창군은 당초 내년 2월19일부터 24일까지 대관령 알펜시아와 강릉올림픽파크에서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피겨 등 8개 종목으로 국제청소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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