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태권도사범 평생 자격 유효제도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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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태권도사범 평생 자격 유효제도 폐지된다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9.0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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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 국제태권도사범 자격연수 제도가 개편된다. [사진 = 국기원 제공]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 국제태권도사범 자격연수 제도가 개편된다. [사진 = 국기원 제공]

국기원, 1, 2, 3급 국제태권도사범 자격연수 제도 개편
자격연수에 온라인 방식 도입, 장소 구분없이 이수 가능

지금까지는 국제태권도사범 자격을 취득하면 평생 자격이 유효했지만, 앞으로는 자격 취득 후 5년 이내에 보수교육을 받고 평가를 거치지 않으면 자격이 상실된다.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은 1, 2, 3급 국제태권도사범 자격연수 제도를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보수교육 시행, 온라인 방식 도입, 검정 방법 강화 등이다.

우선 국제태권도사범 자격을 취득한 사범들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시행한다.

올해 9월 이전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해당되지 않는다.

또 이론과 실기교육 모두 집체(대면) 방식으로만 시행하던 자격연수에 온라인 방식을 도입해 이론교육의 경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수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론과 실기로 2단계 평가가 이뤄지던 검정 절차도 구술 평가를 추가해 3단계로 강화했다.

WTA는 오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제태권도사범 자격연수의 온라인 교육 접수에 들어간다.

WTA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2018년 2월부터 사업에 착수해 지난달에 발간한 새 교재를 제216기 3급 국제태권도사범 자격연수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국제태권도사범 자격연수 제도 개편과 관련해서는 WTA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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