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아~3, 4, 5번홀 연속 보기…178억원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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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아~3, 4, 5번홀 연속 보기…178억원 ‘가물가물’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9.0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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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중인 임성재가 전날 단독 2위에서 중간합계 10언더파 204타로 공동 6위로 내려앉았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니클라우스 GCK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임성재가 퍼팅라인을 보고 있다. [사진=제네시스 제공]
2019-20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중인 임성재가 전날 단독 2위에서 중간합계 10언더파 204타로 공동 6위로 내려앉았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니클라우스 GCK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임성재가 퍼팅라인을 보고 있다. [사진=제네시스 제공]

임성재, 투어 챔피언십 3R서 공동 6위로 주춤
3, 4, 5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한 것이 치명적
2R선 최저타…우승 상금 178억원도 가물가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종전 플레이오프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2위를 달리며 우승상금만 1500만달러(178억원)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던 임성재(22)가 3라운드에서 공동 6위로 미끄러졌다.

2라운드에서 출전 선수 중 최저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우승까지 노려볼 수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상금 1500만달러(약 178억원)를 거머쥘 수 있다.

3, 4, 5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한 것이 치명적이었다.

임성재는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장(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를 쳐 2오버파 72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0언더파를 친 임성재는 2위에서 공동 6위로 내려앉았다.

임성재와 단독 선두 더스틴 존슨(미국)과의 승차는 9타차로 벌어졌다. 임성재의 역전 우승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PGA투어 챔피언십은 올해를 마무리 짓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30위까지만 출전할 수 있는 챔피언십 대회는 총상금 4500만달러(535억원)에 우승상금만 1500만달러(178억원), 30위 상금도 39만5000달러(4억7000만원)에 달하는 PGA 투어 꿈의 무대로 일컬어진다.

전날 임성재에 1타차로 앞섰던 존슨은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19언더파로 우승을 눈앞에 뒀었다.

잰더 셔플리, 저스틴 토마스(이상 미국)는 중간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욘람(스페인)은 13언더파로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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