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2골, 권창훈 1도움…분데스리가 휘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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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2골, 권창훈 1도움…분데스리가 휘젓다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9.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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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 정우영이 벌어진 폴란드 1부리그 구르닉 자브제와의 프리시즌 평가전에서 2골을 기록했다. [사진 = 프라이부르크 홈페이지 캡처]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 정우영이 벌어진 폴란드 1부리그 구르닉 자브제와의 프리시즌 평가전에서 2골을 기록했다. [사진 = 프라이부르크 홈페이지 캡처]

권창훈 패스받아 정우영 득점포…공격포인트 3개를 합작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 폴란드 자브레와 평가전 승리

북치고 장구치고…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 한국인 듀오 정우영이 2골, 권창훈이 1도움으로 독일 무대를 휘저었다.

정우영과 권창훈은 나란히 선발로 나선 프르시즌 평가전에서 공격포인트 3개를 합작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프라이부르크는 7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 경기장에서 벌어진 폴란드 1부리그 구르닉 자브제와의 프리시즌 평가전에서 4-1로 손쉽게 승리했다.

정우영과 권창훈은 각각 멀티골, 도움 1개를 올렸다. 특히 두 번째 골은 권창훈과 정우영의 합작품이었다.

우선 정우영은 전반 15분 상대 수비 실책을 틈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6분 추가골이 터졌다. 권창훈이 오른쪽 측면에서 쇄도하는 정우영을 향해 찔러준 패스를 정우영이 참착하게 오른발로 때려 골로 연결했다.

정우영이 2골, 권창훈이 1도움으로 공격포인트를 3개를 합작한 순간이다.

프라이부르크는 19일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첫 경기를 치른다. 앞서 14일에는 독일축구협회(DFB)-포칼 1라운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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