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겸·정의철·조항우·이정우…슈퍼 6000 클래스 불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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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겸·정의철·조항우·이정우…슈퍼 6000 클래스 불뿜는다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9.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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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6000 클래스에서는 김종겸, 정의철, 조항우, 이정우 등 상위권 싸움이 눈길을 끈다. [사진=슈퍼레이스 제공]
슈퍼 6000 클래스에서는 김종겸, 정의철, 조항우, 이정우 등 상위권 싸움이 눈길을 끈다. [사진=슈퍼레이스 제공]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전남GT서 19일~20일 4라운드 레이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예정된 경기일정이 몇차례 변경된 끝에 오는 19일 재개된다.

지난 7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의 3라운드 이후 때 아닌 휴식기를 가졌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종합 모터스포츠 축제인 전남GT에서 다시금 레이스를 이어간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재개 무대는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의 상설트랙이다.

오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2020 전남GT에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즌 4라운드 레이스가 펼쳐진다.

슈퍼 6000 클래스에서는 상위권 싸움이 눈길을 끈다.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51점을 모으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뒤를 쫓고 있는 경쟁자들과 격차가 그리 크지 않다.

세 번의 레이스를 펼치면서 꾸준히 안정적인 성적을 낸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44점)이 7점차로 뒤를 추격하고 있다. 한 경기에서 최대 29점을 획득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하면 공동 7위(27점)인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이정우(엑스타 레이싱)까지도 충분히 선두와 격차를 좁힐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뿐만 아니라 프로와 아마추어 드라이버로 구성해 펼치는 내구레이스인 전남내구, 묘기 주행으로 눈을 즐겁게 해줄 드리프트, 4륜 차량과 다른 매력을 지닌 2륜의 슈퍼바이크, 흔히 보기 어려운 오프로드 레이스 등 여러가지 흥미로운 경기가 마련됐다.

코로나19로 현장 관람은 불가능하지만 여러 채널을 통해 팬들을 찾아간다. 채널A와 채널A플러스 등을 통한 생중계 외에도 유튜브, 페이스북 등 공식 채널에서도 경기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TV와 카카오TV에서도 경기를 시청할 수 있어서 오랜만에 재개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아쉬움 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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