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내년 시즌 상금+보너스 100억원 이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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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내년 시즌 상금+보너스 100억원 이상 기대’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9.0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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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이 2019~2020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을 정복하며 1500만 달러짜리 잭팟을 터뜨렸다. [사진=PGA 투어 홈페이지 영상 캡처]
더스틴 존슨이 2019~2020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을 정복하며 1500만 달러짜리 잭팟을 터뜨렸다. [사진=PGA 투어 홈페이지 영상 캡처]

2019~2020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존슨 우승 '1500만 달러' 주인공…임성재는 11위로 마무리
임성재, 2019-2020시즌 공식상금+보너스 72억 3천여만원

기대를 모았던 임성재(22)가 2019~2020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 단독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성재는 2라운드까지 존슨을 1타차로 압박하며 단독 2위까지 올라 대박의 꿈을 부풀렸지만 마무리가 좋지 않았다.

3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친 임성재는 이날도 이븐파 70타로 스코어를 줄이는데 실패했다. 버디 6개를 잡았지만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순위도 공동 6위에서 5계단 하락했다.

대회를 마친 임성재는 페덱스컵 순위에 따라 지급하는 '윈덤 리워즈' 보너스 100만달러(약 12억원)와 페덱스컵 최종 순위 11위에 주는 보너스 75만달러(약 9억원)를 합쳐 175만달러(약 21억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2019-2020시즌 공식 상금과 보너스 총액은 608만 7천811달러(약 72억 3천여만원)의 수입을 기록했다.

임성재는 PGA 투어 3년차를 맞는 내년 성적과 상금이 더 기대된다.

올 시즌에 열릴 예정이었던 US오픈과 마스터스대회가 코로나19 때문에 2020-2021시즌 기간으로 연기되면서 내년 시즌에는 메이저 대회가 예년보다 2개 많은 6개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올 시즌 성적만 유지해도 우리나라 돈으로 100억원(841만 3,967.19 달러)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다.

1500만 달러(약 178억2000만원) 잭팟의 주인공은 더스틴 존슨(미국)이었다. 존슨은 2019~2020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을 정복했다.

존슨은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장(파70)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9타를 적어낸 존슨은 저스틴 토마스, 잰더 슈펠레(이상 미국)의 추격을 세 타차로 따돌리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챔피언이 된 존슨은 1500만 달러의 우승 상금도 챙겼다.

페덱스컵 순위에 따라 10언더파를 안고 대회를 시작한 존슨은 나흘 내내 안정적인 플레이로 순위를 지켰다.

기대를 모았던 임성재는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 단독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존 람(스페인)이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단독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상 첫 2연패에 도전했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임성재에게 1타 앞선 공동 8위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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